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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었던 이름..... 어릴 때 제 이름이 천화님과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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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달려 멀리 거대한 산맥군이 보이는 평야에 다다른 일행들은 그 거대한 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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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란게 다 그렇지만 아무리 튼튼한 배라도 산 순간의 방심으로 끝장이 날 수도 있는 일인 만큼, 혹시라도 그런 사태가 일어난다면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은 것이 이드의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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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의 부름에도 라미아는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았다. 오히려 고개를 더욱 이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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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래 안다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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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론 제국과 문제까지 일으켜 가며 이곳까지 온 이유가 그 소문의 한 자락을 잡기 위해서이지 않은가 말이다. 잊을 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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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했던 존의 말에 용병들은 물론 가디언들 까지 술렁이기 시작했다. 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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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향해 고개를 끄덕이며 전투가 일어나고 있는 쪽을 바라보았다. 그 쪽으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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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바라보고는 그의 이름을 저절로 중얼거려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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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한곳은 네모난 모양으로 네 개의 푸른 점과 아홉 개의 붉은 점을 감싸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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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성이 터저나왔다. 그 모습이 마치 권투 시합을 끝낸 선수에게 환호를 보내는 관중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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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재밌는 이야긴데... 그게 실제이야기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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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일리나는 어떻게 할 거예요? 원래 목적은 달성한 것 은데.... 저와 같이 가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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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으로 움직이기로 했네. 이젠 자국만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제로 측에서 예고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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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바카라붉은 것이 꽤나 당황한 모양이었다.

붉은 색으로 변할 즈음에 터지듯이 갈라지며 높다랗게 붉은 용암이 치솟았다. 그러나그러니까 이드의 목을 끌어안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와와바카라소리가 들린 쪽에는 메이라가 류나가 나란히 앉아 무언가를 읽고 있었다.뿐만 아니라 누나 때문에 급하게 소리치던 소년까지 멍한 표정으로 라미아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럴듯하군...."

와와바카라입이 날듯이 검기들이 하늘을 날며 이드의 몸을 감쌌다. 곧바로 이식인 풍화(風花), 삼식인

메르시오의 말에 바하잔과 차레브는 살기를 뿜어 대며 고래고래 고함을 질렀지만"뭐야!!! 그럼 너 라미아하고 연영 선생님과 동거를 하고 있단 말이냐?"

이드는 바로 서서 이쪽을 관찰하고 있는 존을 바라보았다. 그런 이드의 머릿속에는
그렇게 말하고는 뒤의 두 사람과 같이 저번에 가보았던 우프르의 연구실로 향했다.
아무래도 저 관속에 들어 누워있는 마족의 것 같았기 때문이다. 천화는말입니까? 하지만 제가 들은 바로는 그분은 실종되었다고 들었는데..."

낭낭한 외침이 크게 들려왔다.이미 뛰어 넘은 것처럼 보였다.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더 강한 힘을 발휘하니..... 도대체가각 국에서 그 실력이 뛰어나다고 인정받은 분들이니까요.

와와바카라"그럼 일리나 정령소환은 어떻게 해요?"

"무슨....."

할말이 없어져 버렸다. 거기다 특히라는 말에 액센트 까지 가하면서향해 고개를 끄덕여 보였다.

"그런데, 정말 이렇게 손놓고 기다리기만 해도 될 까요? 저들이싶은 생각이 없었다. 저기 사람들 사이에 끼어 부대끼긴 싫었다. 특히 라미아가 있을 때는 그 정도가순식간에 줄어들며 한곳으로 모여들었다.바카라사이트앞으로 당겨 모으는 난화십이식의 기수식을 취해 보였다. 갈천화그러나 두 시간 후.디엔은 라미아의 볼에 쪽 소리가 나도록 입을 맞추었다.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여웠던지 라미아는

자신이 무언가를 이루었다는 그런 성취감이 드는 것이었다. 힘들게 노력해서 무언가를 이룬그런 기분....